어깨 51cm 가슴 57cm 소매 57cm 총기장 71cm
추천 사이즈 loose 100
나치 독일 패망 후 55년에 창설된 독일 연방군
최초의 범용 제복으로서
필드 유니폼이나 작업용 일상복으로 사용되었으며,
63년도 몰스킨 야전 유니폼의 토대가 되어 그 직전까지 채택되었던 자켓입니다.
OG 컬러의 묵직한 발색감과
고 온스 HBT 원단의 탄탄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전면 체스트 포켓과 요크 플랩,
견고한 엘보 더블 코튼 디테일.
투박한 외관을 지녔으나
허리 스트링 조임부를 통해
세련된 실루엣 연출해주며,
개인적으로 미군 OG 108, 107 보다도
밸런스 잡힌 핏감으로
보다 부담 없이 입기에 좋은 제품이 아닐까합니다.
벨기에 국적 공식 군납사 seyntex 의 독일 생산 개체.
국내 루즈 100 사이즈에 추천드리며,
전체적으로 우수한 컨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