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50cm 가슴 59cm 소매 60cm 총기장 74cm
추천 사이즈 loose 105
U.S. Army og 107 유틸리티 셔츠입니다.
52년도에 처음으로 채택되어
베트남 전쟁 시기와 맞물려
3가지 타입을 통해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채택되었던 피복입니다.
63년도 생산품으로서
데드스탁에 가까운 묵직한 올리브 그린의 발색감을 띄며,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넥 라벨 아래 세탁 탭과
다림질에 잡힌 진한 줄,
60년대 중반까지만 사용되었던 형태의 오리지널 패치업이 도드라집니다.
국내 또는 해외의 셀럽들이나
매니아들에게는 이미 꾸준히 사랑 받는 메이저 모델로서
단품은 물론 자켓의 용도로도 활용도가 높아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기재 M, 체감 루즈 105 사이즈에 추천드리며,
매우 우수한 컨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