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46.5cm 가슴 57cm 소매 62cm 총기장 58cm
추천 사이즈 loose 100
랭글러사 걸작 124MJ 자켓입니다.
1970년대 미 본고장 생산의 레어한 개체.
아메리칸 로데오 라이더들에게는
교복과도 같은 필수 자켓으로서
진득한 무드를 체감할 수 있는 오리지널 실루엣이 매력적이며,
특징적인 체스트 포켓과 사선 포켓 디테일.
영화 원스 어 폰어 타임의 빵형이 착용한 자켓은
이 모델의 지퍼 버전이며,
오래전부터 스티브 맥퀸, 존 레논 등 원로 스타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만큼
미국의 60-70년대를 상징하는 자켓입니다.
세월따라 맛스럽게 익은 에이징이 도드라지는 발색감과
불규칙하면서도 거칠게 드러나는 조직의 슬럽이 훌륭합니다.
국내 루즈 100 사이즈 체감,
자연스러운 세월감 외 특별한 하자 없는 컨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