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55cm 가슴 58cm 소매 63cm 총기장 70cm
추천 사이즈 110
레어한 90년대 폴로 랄프로렌 스웨터입니다.
짙은 다크 브라운의 농후한 발색감이 매력적이며,
전면부의 도드라지는 크레스트 자수와
앤틱한 로고 필체.
헤비 코튼 원단의 탄탄한 짜임으로
묵직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훌륭합니다.
레이어드 또는 단품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특히 치노 팬츠 등과 함께
프레피 무드로 근사한 착장이 가능하겠습니다.
체감 국내 110 사이즈의
정사이즈는 물론
여유있는 사이즈의 루즈핏으로 소화하셔도 좋을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준수한 컨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