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48cm 가슴 55cm 소매 62cm 총기장 60cm
추천 사이즈 100-105
랭글러에서 만든 최초의 트러커 자켓이자
지금의 랭글러를 있게 해준 모델로서
재팬 라인에서 복각한 11MJ 제품입니다.
비틀즈의 존 레논이 즐겨입던 자켓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가장 카우보이의 무드를 잘 대변한 핏으로
정평이 나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상징적인 전면부 패치 포켓과
더블 플리츠 디테일,
음각 로고 버튼에는 스코빌 사의 제품이 사용되었으며,
후면 어드저스터 스트랩 등
정성 가득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표기 L, 취향에 따라
100 또는 105 사이즈에 추천드리며,
개인적으로 고유의 웨스턴 무드를 살릴 수 있는
핏으로 착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