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51cm 가슴 60cm 소매 60cm 총기장 70cm
추천 사이즈 100-105
빈티지 프렌치 워크 자켓입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적 산물로,
상징적인 푸른 컬러가 매력적인 자켓입니다.
정확한 연식은 특정하지 못하나
추정 40년-60년 사이의 개체이며,
부드러운 몰스킨이 아닌
트윌 원단으로 러프한 질감위에 세월이 깃들어
리얼한 빈티지 무드를 발산하는 제품입니다.
즐겨 입는 유명인들 중에는
나이젤 카본과 빌 커닝햄 등을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 레이어드 하는것이 일반적이며,
단품으로 담백하게 스타일링 하셔도
매우 만족스러운 무드를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국내 100-105 사이즈의 분께 추천드리며,
진득한 세월감 느껴지는 컨디션입니다.